울 총무님~ 좋은뜻을 함께 펼칠수 있어서 감사해요~~ 한가지한가지 이루면서 더 큰 행복을 함께나누길 바래요~~ 시냇물이 큰 강물을 이루듯 그렇게 커가길 .....아자자!!!
김미영 님 원문내용
행복합니다
반갑습니다 한유총회 별 생각없이 살던 저에게 놀라움으로 다가온 한유총회 어쩜 그렇게 예쁜 생각을 하셨나요 보잘것 없는 제가 한유총회 여러분과 함께 할수있어 행복합니다 우리 환우들의 행복한 내일과 우리의 권익을 위해 힘쓰는 회장님과 친구들이 있어 우리의 밝은 미래가 보입니다 느리게 가겠지만 언제가는 우리가 바라는 뜻은 이루어지리ㅏ믿습니다 한유총회 아자아자 화이팅
작성자 : 이혜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