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사일라 하루속히 급여화 돼야합니다 개인의 부담으로 돌리기엔 너무 큰 금액입니다 사회시스템이 약자를 보호하고 함께 도와야하지 않습니까? 나 몰라라하고 서로 공을 넘기며 시간을 허비하는ㅈ동안 환우들은 절망속에 살고 있습니다 속히 급여화되기를 촉구합니다
남현아 님 원문내용
캐싸일라 쓰고 있는 환우입니다
퍼제타를 쓰다가 캐싸일라로 치료받는 4기환자입니다 이번에 4월에 캐싸일라 급여평가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퍼제타도 저의 개인자비로 치료를 받았었는데ᆞᆞ 캐싸일라도 그렇네요 3주에 500만원씩이라 정말 제가 이 치료를 받아하는지 눈물만 납니다ᆞᆞ 아이들이 어려서 삶을 포기할순없고ᆞᆞ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심정ᆢ 제발 도와주세요 한유총회님들 간곡히 부탁드려요
작성자 : 전미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