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갤러리 행사 사진을 보았습니다.
한해 한유총회의 활동을 통해 회장님을 비롯해
임원진들의 수고로움  진한 감동이었습니다.
한해 큰 행사 여러번 거치는 동안 힘든 내색보다는 환우들의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늘 동분서주하는 회장님!
회장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는 임원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가슴뭉클한 사연들!
환하게 웃는 환우들의 모습들,
화면을 통해 많은 환우들이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새해 회장님을 비롯한 많은 회원님들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뵐 수 있기를...
한유총회 사랑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우리 대전핑크팀도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