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차병원 봄나들이 다녀왔습니다 해양도시 군산 선유도 옛날에는 섬으로 이루어진 곳 이었는데 작년초부터는 다리가 놓아짐으로 지금은 선유도 섬을 자유롭게 드나들수있는 해양도시로 바뀌었습니다~~~^^ 이날 날씨가 너무도 화창하여 하루가 어떻게 지나 갔는지 모르게 자나갔네요~~~ 또한 군산 기찻길.군산에 명물 단팦빵도 맛나게 먹고 즐길 거리가 되었습니다~ 저희가 이렇게 야유회를 즐길수있게 한유총회에서도 지원을 해 주셔서 잘 다녀왔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원 부탁 드립니다~~~ 한유총회 곽점순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 핑크차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