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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 원예치료강좌
작성자 : 핑크차회 작성일 : 2018-06-15 [10:30]조회 : 266
한유총회에서  마련해준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도 마음도 힐링되는 소중한  시간  한그루에 생명을  강사님의 지도에 따라  심으면서 누군가를 미워했던 감정을 메모지에적어 그 메모지를 잘게 찢어  함께묵고 감정을 정리할때는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오늘에 주인공 해피트리와 칼랑코에 처럼 단짝으로 새로 태어날 생명이 잘 자라기를 바라면서  ~~귀한 자리를 마련해주신 한유총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앞으로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자주할수있는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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