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삶을 목표로 노력하는 환우 150여명이 본인에게 맞는 편리한 맞춤법 치료 강좌를 듣기 위해 명동 라루체로 모였습니다.

환우들의 질적 삶을 위해 최상의 치료와 편리한 치료법을 선택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점점 발전하는 의료계의 획기적이고 효과적인 치료법 도입에
어떠한 아픔이 닥쳐도 희망적일 수 있다는 기대에 환우들의 얼굴엔
행복한 미소가 보였습니다.

교수님의 유익하고 훌륭한 강의를 듣고 궁금한 점도 해소하고 각자의 편리한 맞춤법 치료에 대해 심사숙고해지는 유익하고 의미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의료진과 한유총회가 환우 건강을 위해 노력하고 응원하며 최선을 다해 연구하는 모습에 감사함을 느끼며 소중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강좌에 참석함을 뿌듯하게 생각하는 환우들이 많아서 기분 좋은 만남에 더불어 감사했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는데 감기조심하시고
환우 여러분의 건강한 삶을 늘 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