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라는 단어만 들어도 마음이 따뜻해 지네요 먼 이웃나라 필리핀 세부시티에서 봉사하시는 모습이 행복하고 아름답게 보여집니다 소외된 어린이들이 선물을 품에안고 행복해하는 모습을보니 마음이 흐믓해 지네요 누군가가 나서서해야 할일지만 그리 쉬운일이 아니기에~~ 하지만 늘 따뜻한 사랑과 봉사에 앞장서시는 곽점순회장님께 감사드리며 봉사에 함께 동행하신 임원진님들께 힘찬 박수와 찬사를 보냅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한유총회 님 원문내용
한유총회 해외봉사 (2018.11.28 ~ 12.02)
한유총회에서는 곽점순 회장님을 비롯해 전국지회 임원및 집행이사 24명이 필리핀 세부시티에 있는 The children of Cebu foundation inc.에 방문하여 어린이 30여명에게 학용품과 옷 스낵류 등 물품과 기부금을 전달하며 사랑과 온정 가득한 뜻깊은 봉사활동을 하고 왔습니다.
국내의 소외된 계층에 다방면으로 나눔과 배려의 희망 에너지를 꾸준히 전달해 오면서 해외봉사는 2016년 캄보디아에 이어 올해로 두 번 째 입니다.
우리의 손길이 필요한 세상 속 이웃에게 작지만 나눔의 기회와 사랑의 선물을 전달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뿌듯했습니다.
나누면서 행복을 찾아가는 한유총회(곽점순회장)가 앞으로도 사랑의 메신저로 나보다 남을 더 배려하며 희망을 전달하는 아름다운 봉사에 앞장서 나아갈 것을 확신하고 믿으며 기대합니다.
고아원 방문 후원금과 물품기부등 해외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주신 전국지회 임원과 집행이사님의 아름다운 동행에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합니다..
함께하는 여러분이 있기에 한유총회가 더욱 발전하고 좋은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작성자 : 윤해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