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힐링겸 핑크차 정기모임 너무나 재미 있었고 행복한 하루 이었습니다 그날 만난 환우분들은 너무 행복해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수술하고 몃년만에 처음 오신분들도 계셨습니다~^^ 오늘 목욕힐링 와보니 왜 진작에 오지 못했나 후회 하시면서 다음번에 꼭 다시오자고 하시더라고요~~~이번에 참석 못하신분들 다음에는 꼭 함깨 참석 하시어 즐겁고 행복한 힐링 함깨해요 이런자리를 만들어 주신 한유총회 곽점순 회장님깨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쭉 이어가는 목욕힐링이 되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분당 차병원 핑크차 회장 김영화
작성자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