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환우회에서 온라인 원예치료치료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곽점순 회장님께서 부산지부를 찾아 

방역수칙 준수는 물론 재료선정과 온라인강의로 적합한 장소등을 조언해 주시며 

앞으로도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비대면 강의가 불가피 함을 인식시켜 주시고 

부산지부에서 가능한 프로그램을 논의하셨습니다. 

오랜만에 환우들과 만나 초록이 주는 행복을 느끼며
원예치료에 임하는 나눔애사랑 환우들의 모습이 즐거워 보였으며 

그동안 기다렸던 건강 강좌가 계획되어 있다는 소식에 더욱 안도하고 기뻐하며
필요한 정보를 공유를 할 수있는 기회를 주신 한유총회에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습니다 .

바쁜 진료일정임에도 불구하고 환우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건강강좌에 귀한 시간을 허락해 주신 교수님께 감사 드리며 

환우의 권익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한유총회(곽점순회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