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초록의 배추들을 보노라니
절로 마음이 힐링 되는것 같습니다

회장님이하 임원진들의 노고에 보답이라도 하듯 긴 장마와 태풍에도 견디며 굳건하게 잘 자라준 배추와 열무가 넘 사랑스럽기만 하네요

튼실히 잘 자라 고통속에서 힘들게 치료하고 있는 환우들의 밥상에 회장님표 유기농 김치가 입맛 없는 환우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치료 잘 마쳐서 건강한 몸이 될수 있도록 잘 키워서 김장하는 그날 각 가정으로 잘 전달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해 지네요

벌써부터 기대되는 회장님표 김장김치가
그리워 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