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비가 무리지어 날아다니는 형상 "의
​호접란이 참 이쁩니다.
​꽃 하나가 어쩜 이리도 나비 모양일까요? 우리 집 식탁위에서 분홍 나비들이 무리지어 날고 있답니다.

원예강좌 끝난 지 몇주가 흘렀지만 피어 있는 꽃은 예쁨을 뽐내고 있고 봉오리들은 시기라도 하듯 꽃잎을 펼치고 있습니다. 

핑크 호접란을 보며 하루를 즐겁게 시작하며 내내 힐링하고 있습니다. 물 주면서 느끼는 행복감과 내 맘의 평온함에 감사합니다.

" 원예강좌 덕분입니다 "




 

9월 24일 진행한 온라인 비대면 원예 강좌를 성공리에 잘 마쳤습니다.

팀원들 만족도도 200%였습니다.

예쁜 호접란 오래도록 (최소 3개월) 보며 힐링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