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7.19.금
‘사랑의 빨간 밥차’ 봉사를 난타팀에서 
동참 했습니다.

무료 급식으로 따스한 밥 한끼를 대접하며
사랑을 나누는 봉사를 하며
뿌듯한 마음으로 행복을 느꼈습니다.

역시 사랑을 나누는 것은 행복이고
봉사가 곧 사랑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오늘은 총회장님께서 같이 동참 하시어
우리 환우들이 제일 하기 힘든 밥푸기를 맡아 주시고 

시원한 메밀초밥 셋트메뉴로 점심과 커피까지 대접을 잘 받았습니다.

앞으로 있을 공연계획에 대해서도 많은 얘기를 해 주셨습니다.

저희 난타님들에게 총회장님의 깜짝방문과 깜짝 선물로 힘을 실어 주셔서
더욱 좋았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에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특히, 이혜숙 봉사팀장님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