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선선한 가을바람 을 안고 이른아침 최영하 쌤과 강의실을 원예수업 교실로 정돈하면서... 초록,초록한 식물들을 보는 그때부터 우리는 힐링의 문으로 들어서는 것 같았습니다. 민들레회원 모두가 함께 웃고 행복해하며 그 가운 데 마음을 펼쳐 보이기도 하면서 서로 소통하는 온전한 힐링의 시간이었 습니다.곽회장님의 방문 으로 반가운인사를 나누 며 하루를 알차게 보냈습 니다.이수업을 지원하신 한유총회의 곽점순회장 님과 참여해주시고.. 협조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from~ 민들레회
작성자 : 한유총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