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원예치료 힐링 수업 참 좋았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환우들이 만나지 못하고, 밖에도 못 나갔는데
회원분들을 화면으로라도 만날 수있어서 반갑고  좋았습니다.
아름다운 꽃과 흙을 만지니 마음이 꽃처럼 예뻐지고 흙처럼 풍요로워지며

코로나도 거뜬히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았어요.
한유총회에서 좋은 시간을 마련해줘서 고유회 회원들과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한유총회 회장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