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한유총회 쉼터에서는 예쁜 꽃이 가득 피었고,
회장님과 임원진들이 코로나 거리두기 해제된 기분을 처음으로 느끼며

한유총회의 전이성 팔부종 환우들을 위한 크고 대표적인 행사인 김장김치나눔행사를 위해
열무김치를 담그기 위해 씨를 뿌리고,

김장김치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고추심기를 진행했습니다.

한유총회 홍천 쉼터와 괴산의 청정 지역에서 재배하는 채소들을 통해

우리 환우들에게 깨끗한 먹거리를 제공해 암을 극복하는데 힘이 되고,

입맛을 되찾아 치료를 잘 하실 수 있게 최선을 다해서 전달할 예정입니다.  

회장님을 비롯한 수고한 임원진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두달 후 파릇파릇하게 자랄 열무를 기대하며
회원님들 모두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