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의 명의 이은숙교수님(전 국립암센터 센터장)께서
강남에 의원을 개원하셔서 회장님외 임원진이 다녀 왔습니다.
 

불안과 두려움으로 가슴 떨리던 병원과는 달리

맘껏 수다떨며 아픔을 토로할수 있는 카페같은 

분위기에 한결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그리고 이은숙교수님과 이찬화 박사님이 계셔서 안심하고
내 가슴을 맡겨도 될것 같은 안도감이 드는 병원 방문이였습니다.

다시시작 이사장님과 국림암센터 팀장님께서
한유총회 사무실에 방문해주셔서
한유총회의 발전을 위한 격려와 노고에 칭찬을 해주셨습니다. 
먼걸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