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총회의 임원진과 

한유총회 대전지부 핑크리본회는
"대전소망공동체" 장애인 쉼터 생활 터전에 방문했습니다.

소망공동체의 원장님과 
장애를 극복할 원생들의 생활에 도움이 될
후원금과 선물 300개와 함께
응원하는 마음을 같이 전달했습니다.

마음을 전달하고, 장애인의 생활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몸은 불편하지만 마음만큼은 누구보다 순수하고
작은 것들에 항상 감사하는 소망공동체의 원생들을 보며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또한, 소망공동체 설립자의 노고와
2대 원장님의 원생들을 향한 마음과 사회적인 봉사 정신이 
원생들이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왕복 6시간의 운전에 힘들었던 몸도
따뜻한 마음들을 보고, 들으며
행복으로 가득찬 마음과 함께 피로가 사라졌습니다.
 

함께 동행해주신 한유총회 대전지부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