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계신 환우와 명예회원 그리고 관심과 사랑으로 한유총회 발전에 기여해주신
 
각계각층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유총회 회장 곽점순 인사드립니다.

여러분과 함께한 다사다난했던 2017년이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뒤돌아 보면 참으로 많은 행사를 했고 보람과 행복이 느껴지는 한해였습니다.
아픈 인연으로 만나 세상에 희망의 메신저가 되고자 함께 했던 정책활동 기부와 봉사활동
힐링강좌와 자체교육활동 방송활동 유럽과동남아등 세계포럼참석....등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 그리고 적극적인 참여에 힘입어서 이렇게 훌륭한 한유총회로 당당히 거듭났음에 회장으로써 흐믓한 마음 금할길 없고 응원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때론 예기치못한 상황에 부딪혀 당황하고 눈물짓는 일도 있었지만 여러분 도움과 격려가 있었기에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한유총회의 발전은 여러분 한분한분의 힘이 모아진 결과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 합니다.
저도 여러분을위해 무엇을 할까를 늘 고민하고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과 함께한 2017년을 보내면서 보람되고 행복했었다는 말씀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여러분!!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소중하고 귀한시간들 알차게 채우시고
올해 못이룬 꿈은 2018년(무술년)새해에 다시 도전하여 꼭 이루시길 한유총회 이름으로
응원하며 빌겠습니다.

소중한 인연이 되어 희노애락을 함께 하는 여러분~
건강하시고.. 모두사랑합니다.

2018년 무술년 새해에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